이사 시즌이 다가오면 보증금을 제때, 차감 없이 돌려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. 집주인과의 마찰을 줄이고 안전하게 퇴실하기 위해 계약 만료 3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할 필수 체크리스트를 확인해 보세요.
1. 계약 해지 통보 시기 및 방법
- 최소 2개월 전 통보: 주택임대차보호법상 계약 만료 최소 2개월 전까지는 집주인에게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알려야 합니다.
- 문자/통화 녹음 기록 남기기: 구두 통보보다는 "O월 O일 계약 만료로 퇴실하겠습니다"라는 문자를 보내고 확답 답장을 받아두는 것이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.

2. 원상복구 범위와 공과금 정산
- 자연 소모 vs 사용자 과실: 세월에 따른 벽지 변색이나 자연스러운 사용감은 원상복구 의무가 없습니다. 다만 반려동물 손상, 벽 타공, 청소 불량으로 인한 오염은 비용을 청구받을 수 있으니 미리 청소해 두세요.
- 공과금 당일 정산: 이삿날 아침 계량기 수치를 확인하여 전기(123), 수도, 가스 고객센터에 전화해 당일분까지 요금을 정산하고 납부 영수증을 집주인에게 전달하세요.
3. 보증금 반환과 장기수선충당금
- 장기수선충당금 환급: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 거주했다면 그동안 관리비에 포함되어 납부했던 '장기수선충당금'을 관리사무소에서 내역서를 받아 집주인에게 꼭 청구하세요.
'자취생활 가이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자취생을 위한 초간단 일주일 식단 짜기 & 장보기 리스트 (0) | 2026.09.14 |
|---|---|
| 원룸 곰팡이 퇴치 및 습기 관리: 쾌적한 자취방 만드는 여름·겨울 습기 대책 (0) | 2026.09.14 |
| 대학생 자취생을 위한 식비 절약 노하우: 밀키트와 냉장고 지도 활용법 (0) | 2026.09.13 |
| 원룸 분리수거 및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법: 과태료 피하는 위생 관리 (0) | 2026.09.12 |
| 자취생 공과금 및 전기세 절약 꿀팁: 누진세 피하고 고정비 줄이기 (0) | 2026.09.12 |